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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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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1. 핸드볼 소개

1. 국제 핸드볼의 역사와 발전

핸드볼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에서 행해졌던‘하르파스탄’과 로마의‘하르파스톰’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당시에는 깃털을 채운 가죽 주머니를 여러 사람이 서로 빼앗아 정해진 장소에 던져 넣는 경기였다. 핸드볼의 발전은 크게 7인제 핸드볼과 11인제 필드 핸드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1인제 필드 핸드볼은 독일에서 고안된 것으로 여성을 위한 야외 스포츠로 시작되었으며, 1933년 제 11회 베를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지만, 이후 7인제 핸드볼의 가파른 발전과 보급으로 점점 자취를 감추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행해지는 7인제 핸드볼은 1819년, 덴마크의 호르가 닐센에 의해 학교체육에 정식 채택되었을 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34년에 7인제 핸드볼의 경기규칙이 제정되고부터 북유럽의 나라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주류를 이루었다. 또한 1972년 제20회 뮌헨 올림픽부터 현재까지 7인제 핸드볼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하게 되었다.제9회 암스테르담 올림픽 기간 중 국제아마추어핸드볼연맹(IAHF)이 창설되고, 1946년 국제핸드볼연맹(IHF)이 출범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핸드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1988년 IHF 총회에서 처음으로 IHF 회원국이 100개국을 초과한 이래, 최근 2011년 총회에서는 회원국이 183개국으로 늘어나는 등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전 세계에서 매우 활발하게 행해지는 스포츠로 변모하고 있다.

1. 국제 핸드볼의 역사와 발전

핸드볼이 처음 우리나라 체육교과내용에 편입되면서 수구, 송구라는 용어로 지칭되다가, 1957년 대한송구협회가 대한핸드볼협회(KHF)로 바뀌면서 도입이래 20년간 사용된 송구라는 용어가 핸드볼로 변경되었다. 1960년 벨기에에서 열린 IHF 총회에서 한국은 이집트와 함께 26번째 회원국으로 국제연맹에 가입하여 국제적인 입지를 마련하였다. 1981년 양정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에서 핸드볼 선수로 활약한 김종하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핸드볼의 지원과 국제적인 위상강화에 큰 역할을 하였다. 1984년 LA올림픽에서 여자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어 유럽팀이 아닌 대륙에서 처음으로 메달권에 진입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어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선수단이 우승을 거두며 명실공히 아시아 핸드볼의 정상을 재확인 시켰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여자부의 금메달 획득과 남자부의 은메달 획득으로 세계 핸드볼을 놀라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자부의 경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1995년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금메달, 1996년 아틀란타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 획득 등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력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2008년 최태원 회장이 한국핸드볼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대한핸드볼협회장으로 취임하여 핸드볼인들의 염원인 전용경기장을 올림픽공원내 SK핸드볼 전용경기장으로 마련해 주었다. 그 밖에도 꿈나무 발굴 사업과 교육대학교 남녀핸드볼팀 창단, 학교 스포츠클럽 지원과 핸드볼 발전재단 설립으로 한국 핸드볼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국 핸드볼의 재도약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3. 핸드볼의 특성

핸드볼은 던지고, 달리고, 뛰면서 행하는 인간의 기본 신체활동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고르게 갖춘 종목이다. 특히 국제 스포츠 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수 많은 구기 종목 중에서 핸드볼 종목이 가장 우수한 체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핸드볼 경기에서 요구되는 체력의 요소는 매우 다양하여 신체 전반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기에 팀 스포츠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핸드볼 경기는 어느 정도의 신체접촉이 허용되기에 선수 상호간에 배려심과 희생정신 그리고 단결심을 육성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변화무쌍한 상황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기에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 및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를 통해 사회성 육성에 큰 도움을 주는 종목이다.

2. 국내 핸드볼의 역사와 발전

1. 경기장, 경기시간, 볼

1) 경기장

핸드볼은 던지고, 달리고, 뛰면서 행하는 인간의 기본 신체활동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고르게 갖춘 종목이다. 특히 국제 스포츠 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수 많은 구기 종목 중에서 핸드볼 종목이 가장 우수한 체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핸드볼 경기에서 요구되는 체력의 요소는 매우 다양하여 신체 전반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기에 팀 스포츠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핸드볼 경기는 어느 정도의 신체접촉이 허용되기에 선수 상호간에 배려심과 희생정신 그리고 단결심을 육성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변화무쌍한 상황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기에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 및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를 통해 사회성 육성에 큰 도움을 주는 종목이다.

2) 경기시간

경기시간 및 휴식시간은 좌측의 표와 같으며, 중간 휴식시간은 대회규정에 의하여 10분, 또는 그 이하로 변경될 수 있다. 연장전은 전·후반 각 5분으로 하며 1분간 중간휴식을 갖는다. 2차 연장전 이후에도 동점일 경우, 대 회규정에 의해 승자를 가려야 한다면 7m드로로 승부를 결정한다. 승부던지기는 한 팀에 5명씩 실시하며,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각 팀 한 명씩 던지기로 승부를 결정한다.

3) 볼

현재 대한핸드볼협회와 아시아핸드볼연맹은 몰텐(MOLTEN)사의 볼을 공식대회 공인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제핸드볼연맹은 공식대회 공인구로 셀렉트(SELECT)사의 볼을 사용하고 있다.

2. 경기장

1) 선수구성
2) 선수교대

선수교대는 계시원이나 감독관에게 통보하지 않고서도 횟수에 상관없이 경기시간동안 계속할 수 있다. 단, 경기장에 있던 선수가 먼저 경기장 밖으로 나온 후에 이를 대신할 선수 가 들어갈 수 있다. 선수교대는 자기팀의 교대지역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가중처벌(2분퇴장)을 받게된다. 이 규칙은 골키퍼 교대시에도 적용된다.

3) 장비 및 유니폼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복장은 유니폼 상·하의, 양말, 코트용 운동화이며 무릎이나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여도 무관하다. 한 팀의 모든 선수는 상대편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색상과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어야 하며, 한 팀의 모든 골키퍼는 양 팀 경기자 및 상대편 골키퍼와 구별되는 색상의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또한 한 팀의 유니폼은 최소한 필드 선수는 2벌, 골키퍼는 3벌의 서로 다른 색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유니폼 뒷면에 부착하는 등번호는 최소한 20cm 높이, 상의 앞면에 부착하는 배번호는 최소한 10cm 높이가 되어야 한다. 선수는 1-99번까지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필드선수와 골키퍼의 양쪽 포지션을 갖는 선수는 양 포지션에서 같은 번호를 사용하여야 하며, 번호는 상의의 색상과 뚜렷이 구별되는 색상으로 한다. 선수는 반드시 운동화를 착용해야 하며, 머리나 얼굴 보호장구, 팔찌, 시계, 반지, 목걸이 등 다른 선수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일체의 물건을 착용할 수 없다.

3. 심판

동등한 권한을 가진 두 명의 심판(코트심판, 골라인심판)이 경기를 총괄한다. 반칙에 대하여 두 심판이 내린 벌칙의 정도가 다를 경우 무거운 벌칙을 적용한다. 특정한 상황에 대하여 서로 상이한 판정을 내렸을 경우, 타임 아웃 후 두 심판이 합의하여 판정을 이끌어낸다. 드로우오프나 7m드로우를 제외한 모든 드로우는 일반적으로 심판의 휘슬없이 시행되지만, 선수의 위치를 정정하거나 구두주의 또는 가중처벌을 준 후에는 재개휘슬을 불어서 경기를 재개한다. 경기장 안에 있는 심판에 볼이 닿았을 경우 골포스트에 맞는 것으로 간주하여 경기는 그대로 진행된다.

3. 핸드볼 주요규칙 및 벌칙

1. 핸드볼 주요규칙

1) 드로우오프

경기 시작 및 득점이 이루어진 후 센터라인 중앙에서 시행하는 드로우를 말한다. 드로우오프는 센터라인 중앙에서 좌·우 1.5m의 허용폭을 가지고 심판이 휘슬을 불면 3초 이내에 행해야한다. 공격팀 선수들은 심판이 휘슬을 불기 전까지 자기 진영에 있어야 하며, 심판 휘슬 후 공격자는 센터라 인을 넘어갈 수 있다. 상대팀 선수들은 어느 진영에 있어도 무방하지만 드로어로부터 3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이를 어길시 가중처벌(2분퇴장)이 주어진다.

2) 드로인

볼 전체가 사이드라인을 완전히 넘어가거나 볼이 수비팀 선수에게 닿은 후 그 팀의 골라인을 넘어간 경우, 또는 볼이 코트 위 천정이나 시설물에 맞은 경우 드로인이 주어진다. 볼 이 골라인을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닿은 선수의 상대팀에 의해 심판의 휘슬없이 시행된다. 이 때, 드로어는 한 발로 사이드라인을 밟고 드로우 하여야 하며, 상대팀 선수는 드로어로부터 3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이를 어길시 가중처벌이 주어진다.

3) 프리드로우

공격팀이나 수비팀이 반칙을 범하거나 규칙을 위반하여 볼의 소유권을 잃는 경우 경기를 재개하기 위해 시행하는 드로우를 말한다. 반칙이 일어난 지점에서 심판의 휘슬 없이 시행되며, 드로어는 한 발로 경기장 바닥을 밟아야하며, 상대팀 선수는 드로어로부터 3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골에리어라인과 프리드로우라인 사이에서 수비팀 선수가 반칙을 범한 경우, 공격팀 선수는 반칙을 당한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프리드로우라인 밖에서 프리드로우를 시행해야 한다. 전반 또는 후반 경기 종료 직전 또는 경기종료 신호와 동시에 얻은 프리드로우는 공격팀 선수 1명만이 공을 갖고 슛을 할 수 있으며 공격팀은 1명의 선수교체를 허용하지만 수비팀은 선수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교체할 시 해당선수에게 2분퇴장이 주어진다.

4) 골키퍼드로우

골키퍼가 골에리어로부터 골에리어 밖 코트로 시행하는 드로우를 말한다. 상대선수의 슛을 방어한 뒤 골에리어 안에서 골키퍼가 볼을 다루거나, 상대선수의 슛이 골라인 밖으로 나갔을 경우 또는 상대선수가 의도적으로 골에리어라인을 밟거나 골에리어로 들어온 경우에 골키퍼드로우가 선언된다. 또한 상대선수가 골에리어 안에 구르거나 정지해있는 볼에 닿았을 경우에도 골키퍼드로우가 선언된다. 일반적으로 심판의 휘슬없이 시행되며, 심판의 재개휘슬이

5) 7m드로우

명백한 득점기회가 상대팀의 선수나 임원 또는 기타의 부당한 이유로 무산되는 경우 주어지는 드로우를 말한다. 드로어는 7m라인 뒤쪽 1m 이내에 위치해야 하며, 심판의 휘슬 신 호 후, 볼이 손에서 떠나기 전에 라인을 밟거나 넘어서면 안된다. 또한 심판의 휘슬 신호 후 3초 이내에 골을 향해 볼을 던져야 한다. 골키퍼는 드로어의 손에서 볼이 떠나기 전에 4m제한라인을 넘어갈 수 없다. 7m드로우를 시행한 후 볼이 상대편이나 골대에 맞기 전에 드로어나 같은팀 선수가 다시 볼을 잡아서는 안된다. 드로어의 손에서 볼이 떠나기 전에 공격팀과 수비팀 선수는 프리드로우라인 밖에 위치해야 하며, 특히 수비팀 선수들은 드 로어로부터 3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6) 득점

볼을 던진 선수나 동료선수가 드로우 이전이나 도중에 규칙을 위반하지 않은 상황에서 볼 전체가 골라인을 완전히 통과하면 득점으로 인정된다. 수비자가 규칙을 위반하더라도 볼이 골 안에 들어가면 득점으로 인정된다. 종료신호와 동시에 볼이 골 안에 들어간 경우, 종료신호 전에 볼이 완전히 골라인을 넘어가야 득점으로 인정된다.

7) 라인크로스

일반적으로 골키퍼만이 골에리어 안에서 활동할 수 있다. 골에리어는 골에리어라인까지 포함하며 골키퍼를 제외한 선수의 신체 어느 한 부분이라도 골에리어에 닿으면 라인크로스 파 울이 선언된다. 즉, 필드선수의 경우 라인을 밟거나 조금이라도 닿았을 경우 라인크로스 파울이 선언된다. 골키퍼의 경우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이 골에리어라인을 넘어 경기장에 닿았을 경우 라인크로스 파울이 선언된다. 필드선수가 라인크로스 파울을 범했을 경우는 골키퍼 드로우로, 골키퍼가 라인크로스 파울을 범했을 경우는 상대팀의 프리드로우로 경기를 재개한다.

8) 더블드리블

선수의 신체 일부분에 볼이 접촉한 후 그 볼이 바닥에 닿는 순간, 볼을 튀기거나 드리블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 때 드리블한 공을 한손 혹은 양손으로 집어든 상태에서 재차 바닥에 볼을 튀겼을 경우 더블 드리블 파울이 선언된다. 볼을 손바닥에 얹혀놓고 드리블하는 경우 또는 어깨높이 이상으로 드리볼 하는 경우도 더블드리블 파울(사진1)이 선언된다. 드리블 한 공을 양손으로 잡다 놓친 후 재차 잡았을 경우에도 더블드리블(사진2)로 간주한다. 더블드리블 파울이 선언된 경우, 공격권이 상대팀에게 넘어가게 되며, 상대팀은 심판의 휘슬없이 파울이 일어난 지점에서 프리드로우로 경기를 재개한다.

9) 오버스텝, 오버타임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 드리블없이 4스텝 이상 움직였을 경우 오버스텝 파울이 선언된다. 볼을 다루는 상황에서 재차 볼을 잡기 위해 4스텝 이상 움직였을 경우에도 오버스텝 파울이 선언된다. 또한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 드리블이나 패스를 하지 않은 채 4초 이상 머물렀을 경우 오버타임 파울이 선언된다. 오버스텝, 오버타임 파울이 선언된 경우, 공격권이 상대팀에게 넘어가게 되며, 상대팀은 심판의 휘슬없이 파울이 일어난 지점에서 프 리드로우로 경기를 재개한다.

10) 홀딩, 푸싱

상대 선수를 잡거나 밀어서 볼의 소유권을 잃게 하거나 움직임을 방해한다면 홀딩, 푸싱 파울이 선언된다. 심판의 휘슬로 경기가 중단되며 파울이 일어난 지점에서 프리드로우로 경기를 재개한다. 파울의 강도와 그 영향이 강하거나 뒤 또는 옆쪽에서 심한 파울을 범한 경우 가중처벌이 주어질 수 있다.

11) 히팅

볼을 소유한 공격수가 드리블, 패스 또는 슛을 하는 과정에서 수비수가 팔을 쳐서 움직임을 방해했다면 히팅 파울이 선언된다. 심판의 휘슬로 경기가 중단되며 파울이 일어난 지점에서 프리드로우로 경기를 재개한다. 파울의 강도와 그 영향이 강하거나 뒤 또는 옆쪽에서 파울을 범한 경우 가중처벌이 주어질 수 있다.

12) 키킹

공격팀 선수의 발이나 무릎아래의 다리에 볼이 닿은 경우 키킹파울이 선언된다. 심판의 휘슬로 경기가 중단되며 파울이 일어난 지점에서 상대방의 프리드로우로 경기를 재개한다. 수비수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볼이 다리에 맞았을 때에는 인플레이가 선언되며, 앞 또는 옆쪽으로 움직이는 동작에서 맞았을 때에는 키킹파울이 선언된다. 이때 수비수가 의도적으로 발을 사용하여 볼에 닿았을 경우 가중처벌이 주어진다.

13) 3m거리유지

드로우오프, 프리드로, 드로인, 7m드로우가 시행될 때, 수비팀 선수는 드로어로부터 3m 이상 떨어져 있어야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가중처벌이 주어진다. 특히 드로우오프를 하는 과 정에서 수비팀 선수가 3m 이내에서 드로우의 실행을 방해했을 경우 2분퇴장이 주어진다.

14) 공격자파울

볼을 소유한 공격수가 공격 시 정지상태의 수비수와 충돌하거나, 볼을 소유한 공격수의 동료선수가 수비수의 움직임을 손, 다리 또는 이동하면서 방해한다면 공격자파울이 선언된 다. 심판의 휘슬이 울리면 공격수는 볼을 즉시 그 자리에 놓아야하며, 상대팀의 프리드로우로 경기가 재개된다. 만약, 즉시 볼를 내려놓지 않거나 볼을 멀리 굴리는 등의 상대팀의 공격을 지연하는 행위를 한다면 2분퇴장이 주어진다.

15) 패시브플레이

볼을 가진 팀이 공격 전개 시, 공격이나 득점을 위한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의도적으로 경기지연을 하는 경우라 판단되면 심판은 사전경고 시그널을 제시한다. 사전경고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의 변화가 없으면 상대팀에게 공격권을 이양하는 패시브플레이를 선언한다. 공격 의사가 없거나, 의도적 공격지연이 확연한 행위에는 사전경고 시그널 없이 바로 패시브플레이를 선언할 수 있다.

16) 타임아웃 (후 2명의 경기장입장 허락)

2분퇴장이나 실격 또는 계시원이나 감독관의 신호가 있을 경우, 그 외 심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타임아웃을 선언한다. 선수가 부상당할 경우, 심판은 타임아웃 동안 자기팀의 부 상당한 선수를 도울 참가자격이 있는 2명의 경기장 입장을 허락할 수 있다. 심판의 허락 하에 코트에 들어온 사람이 부상당한 선수를 돌보는 것 이외의 작전지시나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면 가중처벌이 주어진다.

17) 팀 타임아웃

각 팀은 경기 중 3회, 각 1분간 작전지시를 위한 팀 타임아웃을 요청할 수 있다. 전반 1회·후반 2회 또는 전반 2회·후반 1회의 팀 타임아웃을 사용할 수 있지만, 후반전 경기종 료 5분 이내에는 2회를 사용할 수 없다. 팀 타임아웃에 대한 요청은 볼을 소유하고 있는 팀의 임원만이 할 수 있으며, 계시원 테이블에‘T자가 표시된 그린카드’를 제출하면 휘슬 신호에 의해 주어진다. 팀 타임아웃 1분 중 50초는 작선지시 등 팀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10초는 경기 재개를 위한 준비시간으로 활용된다.

반칙에 따른 규칙

1) 주의

일반적으로 경기 초반에 거친 파울, 비신사적 행위 또는 규칙에 위배된 행동을 할 경우 심판은 실질적인 가중처벌에 앞서 주의를 줄 수 있다. 주의는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줄 수도 있지만, 보다 확실히 하기 위해 경기를 중단할 수도 있다. 눈을 마주치며 해당선수나 임원에게 피해야할 언행이나 경기에 관한 내용 등을 언급하며, 반복된 위반 시에 가중처벌을 내릴 것을 알린다.

2) 경고

상대선수를 향한 거친 파울이나 비신사적행위를 한 선수나 임원에게는 경고가 주어진다. 한 선수에게는 2회 이상의 경고를 줄 수 없고, 한 팀에게 4회 이상의 경고를 줄 수 없으며, 그 이 후엔 2분퇴장이 주어진다. 팀 임원에게는 1회의 경고만 가능하며, 그 이후엔 2분퇴장, 실격이 주어진다.

3) 2분퇴장

이미 경고를 받은 선수나 임원이 거친 반칙이나 비신사적행위를 하는 경우 2분퇴장이 주어진다. 또한 상대선수의 머리, 얼굴, 목 또는 볼을 던지는 팔을 향한 반칙에는 즉시 2분퇴장이 주어질 수 있다. 한편, 선수 교대 위반이나 상대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는 판정을 받았을 때 볼을 소유한 선수가 즉시 볼을 바닥에 내려놓지 않은 경우에도 즉시 2분퇴장이 주어진다. 한 선수가 3회째의 2분퇴장을 받은 경우 실격 처리되며, 임원의 경우 1회의 2분퇴장만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실격이 주어진다.

4) 실격

한 선수가 3회째 2분퇴장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았을 경우 실격이 주어진다. 상대선수를 공격하는 등 실질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반칙을 범하거나 심각한 비신사적행위를 한 경우 2분퇴장의 횟수에 관계없이 실격이 주어진다. 또한 프리드로우, 7m드로우 시, 정지해있는 상대선수 또는 골키퍼의 얼굴을 볼로 직접 가격한 경우에도 실격이 주어진다. 한편, 골키퍼가 골에리어를 떠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대선수와 충돌하는 경우에도 실격이 주어진다. 실격을 당한 선수는 경기장(교대지역 및 벤치 포함)안에 머무를 수 없으며, 2분 뒤 같은 팀 선수가 대신해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5) 실격과 보고서

선수를 폭행하거나 상대선수에게 악의적인 파울을 범한 경우 또는 욕설이나 침을 뱉는 등의 극심한 비신사적행위를 한 경우 등 해당 경기의 실격만으로 처벌이 부족하다고 판단 될 때, 실격과 보고서의 처벌이 주어진다. 즉, 경기 종료 후 보고서 작성을 통해 해당 선수에 대해 향후 출장 정지 등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다.

4. 핸드볼경기의 기본기술

1. 캐치

1) 두손 캐치

볼의 캐치에는 네 가지의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 두손으로 볼을 받는 자세를 취하고, 볼을 정확하게 바라보면서 팔을 쭉 펴서 볼을 받고, 볼을 받는 즉시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볼을 안전하게 잡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볼을 받고 난 뒤에는 패스, 드리블이나 슛 할 수 있는 동작을 곧바로 준비하여야 한다.

2) 한손 캐치

핸드볼 경기에서 두손으로 캐치하는 동작 이외의 패스, 드리블, 슛등의 동작에서는 모두 한손으로 볼을 다루게 된다. 따라서 볼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서는 한손으로 캐치하는 동작이 필수적이며 경기력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한손으로 캐치할 경우, 엄지와 약지를 주로 사용하여 공을 쥐며, 나머지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공을 감싼다.

2. 패스

1) 패스의 기본
1. 스텝패스, 왼손잡이일 경우

핸드볼 경기에서 두손으로 캐치하는 동작 이외의 패스, 드리블, 슛등의 동작에서는 모두 한손으로 볼을 다루게 된다. 따라서 볼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서는 한손으로 캐치하는 동작이 필수적이며 경기력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한손으로 캐치할 경우, 엄지와 약지를 주로 사용하여 공을 쥐며, 나머지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공을 감싼다.

2. 런닝패스

핸오른손잡이의 경우 왼발을 내딛는 동시에 볼을 캐치한 후, 앞으로 런닝상태에서 오른발을 내딛으며 패스를 한다. 왼손잡이의 경우 반대로 시행한다..

3. 점프패스

점프를 한 상태에서 상대선수 및 동료선수의 위치를 파악한 뒤 패스를 한다. 점프 시 슛 동작으로 상대를 유인 후 패스를 한다면 공격에 매우 유리할 수 있다.

2) 패스의 종류
1. 숄더패스

경기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스로써 패스의 정확도와 볼에 대한 컨트롤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패스 동작은 볼을 들고 있는 팔을 자연스럽게 뻗고 어깨와 허리의 회전이 부 드럽게 수행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체중은 뒤쪽 발에 두어야 하며 어깨는 던지고자 하는 방향과 수직을 이루어야 한다. 다음으로 팔꿈치를 내밀고 볼을 든 팔을 아래로 내리면서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여 던진다.

2. 스냅패스-허리

<볼을 가진 공격수가 수비수를 유인하는 동작에서의 패스로써 많이 사용된다. 볼이 아래로 향하도록 잡은 후, 옆쪽으로 팔을 휘두름과 동시에 팔꿈치를 펴며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여 패스를 한다./p>

3. 스냅패스-가슴

최근 성인경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스로써, 캐치 후 다음 동작으로 재빨리 연결할 수 있기에 공격에 유리할 수 있다. 볼을 최단 시간내에 처리 할 수 있으며 패스 자세에서 바로 런닝슛 동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4. 백패스

볼을 소유한 채 좌·우로 이동하여 수비수의 시선과 움직임을 이끈 후, 빈 공간의 동료선수에게 허리 뒤쪽으로 패스를 한다. 짧은 거리의 동료에게 슛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많이 활용 할 수 있다.

5. 점프백패스

볼을 소유한 채 좌·우 방향으로 점프하여 슛동작과 함께 수비수의 시선과 움직임을 이끈 후, 빈 공간의 동료선수에게 허리 뒤쪽으로 패스를 한다.

6. 훅패스

볼을 소유한 채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여 스텝슛 동작으로 수비수의 시선과 움직임을 이끈 후, 빈 공간의 동료선수에게 슛자세에서 팔과 손목을 사용하여 머리 옆쪽으로 패스를 한다.

7. 언더패스

볼을 소유한 채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여 스텝슛 동작으로 수비수의 시선과 움직임을 이끈 후, 빈 공간의 동료선수에게 수비수의 허리 아래쪽으로 팔을 편 상태에서 손목을 사용 하여 패스를 한다.

8. 오버패스

볼을 소유한 채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여 수비수의 시선과 움직임을 이끈 후, 빈 공간의 동료선수에게 최대한 큰 동작으로 수비수의 머리 위쪽으로 패스

9. 바운스패스

볼을 소유한 채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여 수비수의 시선과 움직임을 이끈 후, 빈 공간의 동료선수에게 볼을 경기장 바닥에 튀겨서 패스를 한다. 수비수의 헛점을 이용하여 순간적 으로 슛 기회를 얻는데 활용할 수 있다.

3. 드리블

드리블은 손가락과 손목을 이용하여 손가락을 위에서 밑으로 훑어 내리는 기분으로 가볍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거나 공을 치면서 하는 드리블은 볼 컨트롤에 역효과를 낼 수 있으며, 손바닥 면 전체가 공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격 시 드리블을 이용하여 스텝을 보다 많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속공 기회에서는 필수적으로 드리블을 이용하여야 빠른 공격을 할 수 있다. 즉 핸드볼은 드리블이 주가 되는 운동은 아니지만, 스텝을 이용하거나 속공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드리블 하는 도중 잡았던 볼을 놓친 후 재차 잡거나,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여 드리블을 하였을 경우 더블드리블 파울이 선언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4. 스텝

1) 런닝상태에서 볼을 캐치했을 경우

런닝상태에서 볼을 캐치했을 경우, 볼을 캐치한 순간의 스텝은 스텝수에 계산되지 않는다.

2) 공중에서 볼을 캐치 후, 두발로 동시에 착지했을 경우

런닝상태에서 볼을 캐치했을 경우, 볼을 캐치한 순간의 스텝은 스텝수에 계산되지 않는다.

5. 슛

1) 스텝슛

스텝슛은 숄더패스와 상체동작은 동일하지만 상대수비의 타이밍을 빼앗기 위해 점프 없이 슛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효율적인 스텝슛을 하기 위해서는 볼을 받아서 슛을 하기까지의 신속한 동작이 필요하며, 달리면서 볼을 받아서 슛을 시도하게 되면 신체의 탄력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강한 슛을 던질 수 있다.

2) 런닝슛

런닝슛은 런닝동작에서 볼을 잡아 순간적으로 슛을 시도하기에 수비수의 타이밍을 빼앗아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의 경우 런닝동작에서 무게중심을 앞쪽으 로 두며 오른발을 내딛으며 슛을 시도한다.

3) 점프슛

점프슛은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성공하기 쉬운 위치로 이동하여 슛을 하는데 활용된다. 볼을 던지는 동작은 점프하는 것을 제외 하고는 스텝슛과 동일하다. 점프슛을 할 때에는 먼 저 안전하게 패스를 받기 위해 달리면서 공간을 확보하며, 볼을 받은 후에는 점프하기 위해 스텝을 이용한다.

4) 다이빙슛
앞다이빙 슛

앞쪽으로 다이빙을 하듯 넘어지며 슛을 하며, 슛을 한 이후에는 몸을 앞쪽으로 밀면서 가슴으로 착지한다. 팔 만으로 착지를 할 경우 손목과 팔에 충격이 가해지므로 가슴으로 몸 의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2. 점프 앞다이빙슛

점프 동작과 함께 앞쪽으로 다이빙을 하듯 넘어지며 슛을 하며, 슛을 한 이후에는 몸을 앞쪽으로 밀면서 가슴으로 착지한다. 점프 후 순간적으로 손을 사용하여 바닥을 짚는 동시에 몸을 미끄러지듯이 날때 가슴으로 무게중심을 이동시켜 몸을 보호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3. 우측 옆다이빙슛

오른쪽으로 몸을 날리며 슛을 하며, 슛을 한 이후에는 엉덩이 부분으로 몸을 밀어내듯이 착지를 한다. 점프를 뜬 상태에서 수비수에게 밀려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든 상황에서는 등 으로 착지하면서 몸 전체를 바닥에 미끄러지듯이 굴려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4. 좌측 옆다이빙슛

왼쪽으로 몸을 날리며 슛을 하며, 슛을 한 이후에는 엉덩이 부분으로 몸을 밀어내듯이 착지를 한다. 점프를 뜬 상태에 수비수에게 밀려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든 상황에서는 등으로 착지 하면서 몸 전체를 바닥에 미끄러지듯이 굴려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5) 점프 롤링다이빙슛

점프 동작에서 몸을 날려 슛을 한 후, 바닥에 엉덩이가 닿음과 동시에 몸을 뒤로 한바퀴 굴러 착지한다. 빠른 런닝과 더불어 점프슛 후에 가속도로 인하여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려 운 상황에서는 등으로 착지하면서 몸을 최대한 오무려 굴려야 부상을 예방 할 수 있다.

6. 공격

3:3 공격대형, 2:4 공격대형

7. 수비

6:0 수비대형, 5:1 수비대형, 3:2:1 수비대형, 3:3 수비대형

8. 골키퍼

1) 기본자세

상단 및 머리 주변으로 향하는 볼의 방어에 유리하지만, 중·하단 및 허리 주변으로 향하는 볼의 방어에는 불리할 수 있다.

중·하단 및 허리 주변으로 향하는 볼의 방어에는 유리하지만, 상단 및 머리 주변으로 향하는 볼의 방어에는 불리할 수 있다.

2) 기본동작

골키퍼가 상대선수가 던진 슛의 방향과 코스를 확인하였다면 양손을 사용하여 방어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매우 중요하다. 단, 슛의 방향과 코스를 확인하지 못하였거나 급한 상황이라면 한손을 사용하여 방어할 수 있다.

3) 높은 방향 방어동작

경기장 바닥을 차고 올라 손과 다리를 힘껏 뻗어 방어한다. 볼의 방향과 코스를 파악했다면 두손을 사용하여 방어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한손을 사용하여 방어한다.

4) 중간 방향 방어동작

손을 중간높이로 들어 방어하며, 다리를 사용하여 방어면적을 넓힌다. 볼의 방향과 코스를 파악했다면 두손을 사용하여 방어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한손을 사용하여 방어한다.

5) 낮은 방향 방어동작

몸을 낮추어 손과 발을 뻗고, 몸 전체를 움직여 바운드되어 튀어오르는 볼에 대비한다. 볼의 방향과 코스를 파악했다면 두손을 사용하여 방어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한손을 사용하여 방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