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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회장님
  • 사랑하는 핸드볼 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중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던 리그가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기를 가슴 졸이며 지켜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시즌은 조기 종료되었지만, 이번 시즌은 한국 핸드볼을 만끽할 수 있는 챔피언 결정전까지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핸드볼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 일부 대회가 취소되고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초중고대학 및 클럽 대회 경기가 올해부터 뉴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핸드볼이 국내 최초로 이룬 성과이며, 학교 및 클럽 핸드볼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핸드볼 선수들을 포함한 스포츠 선수들과의 화상 간담회에서 유튜브 등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해 볼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후 협회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물론 SNS를 활용하는 핸드볼 선수가 늘고 있어 핸드볼도 조만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핸드볼아카데미(HAK)에서 지난해 8월 아시아 14개국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한 온라인 교육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핫산 무스타파 IHF 회장도 감사 인사를 보내 줄 정도로 핸드볼 외교의 성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핸드볼 인권보호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인권침해 문제를 법무법인을 통해 조사하고 상담 및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핸드볼인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이자, 핸드볼 선진문화 시스템이 마련되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한국 핸드볼을 보면서,
    2021년은 협회장으로서 새로운 10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해라 의미가 남다릅니다.
    핸드볼의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의 선두에 서서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핸드볼 가족분들도 저와 함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 해 미뤄졌지만, 올해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올림픽의 해입니다.
    그동안 노력해 온 우리 실력을 평가받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음은 물론 핸드볼이 국가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핸드볼 가족 여러분!

    스포츠야 말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각본 없는 드라마입니다.
    특히 핸드볼은 지금까지 이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핸드볼이 가진 작은 자산이라도 주위의 어려운 분들과 나누며 사회와 함께 가야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핸드볼 가족 및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을 기원합니다.